수의사회 "김포시 공공동물병원, 세금 6억 쓰고 하루 4건 진료"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예산 대비 효율성이 낮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경기 김포시는 지난달 전국 최초 공공동물병원인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 만에 높은 이용률과 시민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취약계층 이용 비율이 20%에 달하고 동물등록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한수의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공공진료센터 운영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19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김포시 공공진료센터는 최근 이용률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