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지났어도 안심 금물…"반려견과 한낮 산책, 열사병 주의해야"
입추가 지나고 열대야가 한풀 꺾이면서 낮 시간대 반려견과 산책을 시도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늦더위가 남아 있어 한낮 기온이 여전히 30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산책에 나섰다가는 반려견이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13일 평촌 24시 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열사병은 심부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전신 장기에 손상을 일으키는 응급 질환이다. 처치가 늦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MODS)이나 파종성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