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FASAVA 2025…전 세계 수의사들, 대구서 동물복지 선언
아시아 지역의 반려동물 임상 수의학 최대 행사인 '2025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파사바)'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31일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진 개회식에는 '파사바 2025' 오태호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행사를 주최한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박준서 대구시수의사회 회장과 이시다 타쿠오(Ishida Takuo) 파사바 회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정기영 지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수의학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