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동물 살렸는데"…거리로 나선 수의사들, 면허증 불태웠다
동물환자를 살리기 위해 밤을 새우고, 농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사회는 수의사를 돈만 좇는 집단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까.정부와 국회의 동물의료 정책에 반발한 수의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수의사 면허증을 불태웠고, 문두환 수석부회장과 함께 삭발하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우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동물의료 말살 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서 "묵묵히 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