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재활, 수술·내과·영상·신경과 아우르는 통합적 치료 핵심"
'반려동물 뇌질환'을 주제로 한 2025년 제2차 한국수의재활학회 학술대회가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한국수의재활학회(회장 최춘기, 부천 이지동물의료센터)는 23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수의사,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근골격계, 신경계 수술 후 재활, 두개내 질환과 뇌종양, 척수·경추 질환 등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접근을 공유했다.김석중 왕십리 24시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