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털이 어때서"…경기도, 17일 '검은 개의 날' 입양 캠페인
경기도가 외형과 털 색깔에 대한 편견으로 입양 기회를 얻기 어려운 검은색 보호견을 알리고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도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가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이른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털 색깔에 대한 편견 없는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