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 들녘 떠났던 큰기러기 다시 날아와…올 들어 5차례 목격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 들녘이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큰기러기 등의 새로운 월동지가 되고 있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작년 12월 28일 흥해 들녘에서 목격됐던 큰기러기 무리가 올 들어서도 벌써 5차례나 이 일대에서 발견됐다. 큰고니 무리도 작년 12월 초순부터 매일 수십 마리씩 무리 지어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이날도 현장에선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500여 마리가 목격됐다.이곳엔
포항 흥해 들녘 떠났던 큰기러기 다시 날아와…올 들어 5차례 목격

떠먹여야 입 여는 강아지…사람이니? SNS 80만 뷰 부른 식사법

인천에 사는 동배 형제견 기린이와 짱이는 같은 날 태어났지만, 사는 방식은 정반대다. 보호자는 2018년부터 고모네 집 반려견들이 낳은 이 두 형제와 함께하고 있다.11일 보호자 A 씨에 따르면 기린이와 짱이는 외모부터 다르다. 기린이는 머리가 큼직한 전형적인 푸들상, 짱이는 말티즈(몰티즈)에 가까운 얼굴 작은 미남형이다. 성격도 대비된다. 짱이는 소심하지만 부지런하고, 일과가 정확한 '루틴 강아지'. 반면 기린이는 귀찮음과 게으름을 타고난 듯
떠먹여야 입 여는 강아지…사람이니? SNS 80만 뷰 부른 식사법

"수의계 위해 한평생 바쳐…30년 투쟁의 역사, 결과로 증명하겠다"

"수의계를 위한 30년 투쟁의 역사,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제28대 대한수의사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우연철 후보의 다부진 각오다.요즘 사람들은 수의사 하면 흰 가운을 입고 강아지, 고양이를 치료하는 동물병원 의료진을 많이 떠올린다. 하지만 수의사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소, 돼지와 같은 산업동물 임상도 있고 공무원, 학계,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우 후보의 경우 수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수의사회 사무처에 들어와 한평생 수의계를 위해
"수의계 위해 한평생 바쳐…30년 투쟁의 역사, 결과로 증명하겠다"

"원헬스 선도하는 정치력 필요…강력한 수의사회 만들겠다"

"힘 있는 수의사회, 원헬스를 선도하는 정치력 있는 수의사회를 만들겠습니다."제28대 대한수의사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준영 후보의 일성이다.국내 수의과대학은 1997년까지 4년제였다. 1998년부터 의대와 같은 6년제가 되면서 현재 6년제 출신이 전체 수의사의 절반을 넘어섰다. 수의학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관련 산업은 반려동물 임상 분야를 중심으로 고속 성장을 이뤘다.하지만 반려동물 임상 분야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한편으로는 수
"원헬스 선도하는 정치력 필요…강력한 수의사회 만들겠다"

반려동물 보건과 생명과학의 만남…호남대–DGIST 연구 인턴십 진행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국가 연구기관과 연계한 첨단 연구 인턴십을 통해 반려동물 보건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에서 진행된 '3기 동계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DGIST는 KAIST·GIST·UNIST와 함께 국내 4대 과학기술원 중 하나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
반려동물 보건과 생명과학의 만남…호남대–DGIST 연구 인턴십 진행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 "현실 맞게 공공수의료 정립"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현실에 맞게 공공수의료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성일 당선인은 9일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을 예방하고 "공공동물병원과 같은 제도가 올바른 방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수의사들이 방향제시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경기광주시수의사회 회장인 손 당선인은 지난 7일 진행된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이성식 현 회장을 제치고 새로운 회장에 당선됐다.1975년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 "현실 맞게 공공수의료 정립"

'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 2년…숫자는 줄었지만 개들은 남아 있다

9일은 '개식용 종식 특별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한 지 만 2년이 되는 날이다. 2024년 1월 9일 법안 가결 이후 유예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사육 농장의 폐업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수치상 성과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와 함께 구조가 필요한 동물들과 생계 전환을 앞둔 종사자들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폐업 이행 가속…농가 78% 문 닫아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식용 종식법'
'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 2년…숫자는 줄었지만 개들은 남아 있다

사람·강아지·소녀상…'도심 화살 테러' 누굴 겨냥했나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 인근. 반려견과 저녁 산책을 즐기던 A 씨(50대·여)의 귓전으로 정체불명의 날카로운 소리가 날아들었다.순간 '퍽'하는 굉음이 들렸고 소리를 따라 시선이 향한 곳에는 길이 80㎝ 정도의 무엇인가가 꽂혀 있었다. 흡사 긴 회초리 같기도 했으나 자세히 보니 화살이었다.화살이 꽂힌 자리는 A 씨와 반려견과도 2m 남짓 거리였다. 바로 옆에는 소녀상도 있었다. 땅이 얼었음에도 손가락 두 마
사람·강아지·소녀상…'도심 화살 테러' 누굴 겨냥했나

"입질하는 강아지, 훈련소보다 동물병원이 먼저입니다"

반려동물이 갑자기 예민해지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면, 보호자들은 흔히 '성격이 변했다'거나 '훈련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이 오히려 반려동물의 건강 신호를 놓치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최근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예원 대표원장은 '입질하는 강아지, 훈련소가 아니라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정보를 전했다. 그는 행동 변화의 상당수가 질병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김 원장은 "반려동물은 아파도
"입질하는 강아지, 훈련소보다 동물병원이 먼저입니다"

"귀 쫑긋 우리 개 , 천재 맞나봐"…사람 말 엿듣기만 해도 단어 배운다

학습 능력이 매우 뛰어난 일부 개들은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고 단어를 배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이날 학술지 '사이언스'에는 오스트리아 빈 수의과대학의 '클레버 도그 랩' 소속 인지연구자 샤니 드로르와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드로르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를 학습하는 데 특별한 능력을 보인 개들을 모집하는 '지니어스 도그 챌린지'를 수년간 운영해 왔는데, 연구
"귀 쫑긋 우리 개 , 천재 맞나봐"…사람 말 엿듣기만 해도 단어 배운다

구미 문성지구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출몰…포획단 투입

경북 구미 문성지구에 멧돼지가 나타나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다.9일 구미시에 따르면 작년 말 '문성 레이크자이와 파크자이 아파트 인근에 멧돼지가 출몰한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그러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멧돼지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이후에도 이 멧돼지는 야간에 아파트 인근에 내려와 도로를 휘젓고 다니는 일이 반복됐다.인스타그램엔 이달 7일 촬영했다는 '구미 문성아파트에 멧돼지 출몰' 동영상이 게시되기도 했다.멧돼지
구미 문성지구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출몰…포획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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