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단지 산책로서 훼손된 고양이 2마리 사체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산책로에서 고양이 2마리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사체는 화단과 이른바 길고양이 텐트에서 발견됐으며, 일부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발견된 고양이 사체에 대한 감식을 의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