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분명 절뚝였는데"…병원 가면 멀쩡한 강아지, 이유는

집에서는 분명 앞다리를 절뚝거리던 강아지가 동물병원에만 가면 멀쩡하게 걷는다.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픈 다리에 실리던 체중을 다른 다리로 옮기는 '보상성 체중 이동'도 정확한 진단을 어렵게 한다.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은 19일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전지파행을 유발하는 질환들, 익숙하지 않았던 진단과 치료'
"집에선 분명 절뚝였는데"…병원 가면 멀쩡한 강아지, 이유는

원헬스 강화하는 검역본부…ASF 백신 개발 논의하고 성과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가 원헬스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원헬스는 사람과 동물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의미로 코로나 이후 중요성이 커졌다.19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연구에서 현장 적용까지, 안전하고 유효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ASF은 거의 100%에 달하는 치사율과 전파력을 보이는 가축전염병이다. 올해 초 국내에서는
원헬스 강화하는 검역본부…ASF 백신 개발 논의하고 성과 발표

서울에서 외친 "아시아 광견병 제로"…FAVA FRASC 회의 열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아시아광견병청정화특별위원회(FAVA FRASC) 회의가 19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렸다.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스 등 각국에서 모인 수의사들은 한목소리로 "아시아 광견병 제로"를 외쳤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5만 9000여 명이 광견병(공수병)에 걸려 사망한다. 사망자 대부분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집중돼 있어 예방이 절실하다.허주형 FAVA 회
서울에서 외친 "아시아 광견병 제로"…FAVA FRASC 회의 열려

"길고양이 학대" 경찰 신고, 부검 결과 '범백'…주변 의심 줄였다

#A씨는 "길고양이 폐사체가 토사물과 함께 발견돼 동물학대(중독 등)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요청으로 부검 및 약독물 정밀 분석에 들어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수의법의학센터는 약물중독의 흔적은 없으며 병원체 정밀 검사 결과 고양이 파보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센터는 '범백혈구감소증'에 의한 질병사로 경찰에 통보해 사건은 종결됐다.지난해 8월 출범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수의법의학센터가 '수의법의검사' 시행 1년을 맞아 유의미한 성과를
"길고양이 학대" 경찰 신고, 부검 결과 '범백'…주변 의심 줄였다

"국가 주도 K-펫푸드·펫테크 발전에 기대…더 많은 논의 이어지길"

국가 주도의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논의가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다.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K-펫페어 연계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향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국축산학회, 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연관산
"국가 주도 K-펫푸드·펫테크 발전에 기대…더 많은 논의 이어지길"

"너도 야옹하고 우니?"…103년만의 신종 고양이 볼리비아서 발견

볼리비아 운무림 산악 지역에 서식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고양잇과 동물이 명명되고 학계에 기술된 건 100여년 만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민들이 '틸카요'라고 부르는 이 고양이는 남미 여러 지역에 분포하는 타이거캣류에 속한다. 몸길이 약 46㎝, 몸무게 약 1.4㎏으로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 작다.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틸카요가 새로운 종임을 확인하고 현지 명칭을
"너도 야옹하고 우니?"…103년만의 신종 고양이 볼리비아서 발견

"닭 기침까지 듣는다"…농장 누비는 AI 로봇, '무인농장' 성큼

수만 마리의 닭이 있는 축사 안을 로봇 한 대가 돌아다닌다. 닭들 사이를 피해 움직이다 폐사한 닭이나 바닥에 떨어진 계란을 찾아낸다. 닭이 생활하는 높이에서 온도와 습도를 재고, 기침 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로봇이 모은 정보는 인공지능(AI)이 분석한다. 평소보다 닭의 움직임이 줄거나 기침 소리가 늘어나는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질병 가능성을 살피고 필요할 경우 수의사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사람이 축사를 돌며 눈과 귀로 확인하던 일을 AI
"닭 기침까지 듣는다"…농장 누비는 AI 로봇, '무인농장' 성큼

우리와 브이오엠-대구수의사회,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한다

기업과 수의사회가 손잡고 '대구형 반려동물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병원 전용 근거 기반(EBM) 멀티 기능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대구시수의사회와 '대구형 건강검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반려동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최광용 대표와 김준일 대구시수의사회 회장은 지난 9일 대구 플러스동물의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브이오엠 알엑스
우리와 브이오엠-대구수의사회,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한다

동물병원 'AI 직원' 시대 온다…벳플럭스 "차트·결제·진단까지"

출시 2개월 만에 동물병원 40곳이 새로 가입하고 인공지능(AI)이 제안한 건강검진 서비스는 절반 이상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벳플럭스가 AI를 활용해 동물병원의 상담부터 진단, 업무 관리까지 바꾸고 있다.윤상우 벳플럭스 대표는 18일 경기 성남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21회 반려동물 IR(기업설명회)'에서 AI 기반 동물병원 서비스 '늘펫N'의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동물병원 'AI 직원' 시대 온다…벳플럭스 "차트·결제·진단까지"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에 이용직 방역정책과장…공석 7개월만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이 18일 동물복지정책국장으로 승진했다.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이용직 국장은 1973년생으로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영학 석사를 거쳤다.행정고시 47회로 2004년 공직에 처음 발을 들인 뒤 농식품부 자유무역협정과, 식품산업진흥과 등에 근무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인증관리팀장,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 및 식생활소비진흥과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에 이용직 방역정책과장…공석 7개월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