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은 전액 국비, 구례는 매년 5억…"사육곰 시설 국가가 책임져야"

정부의 같은 사육곰 산업 종식 정책에 따라 조성된 보호시설인데도 전남광주 구례군은 매년 운영비 5억 원을 부담하는 반면 충남 서천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례군의회는 지역별로 다른 지원 기준을 일원화하고 국가가 시설 운영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의회는 18일 제331회 구례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상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육곰 보호시설 국가책임 운영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천은 전액 국비, 구례는 매년 5억…"사육곰 시설 국가가 책임져야"

法 "검사누락 주장 허위"…반려견 보호자, 동물병원에 배상 확정

반려견 사망 이후 동물병원의 오진과 진료기록 조작을 주장하며 인터넷에 관련 글을 반복 게시한 보호자 A씨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A씨가 병원 앞에서 시위하고 원장에게 수차례 욕설이 섞인 연락을 한 행위도 이번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18일 충현동물종합병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법원은 A씨가 강종일 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A씨의 상고이유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상 심리 사유에 해당하지 않
法 "검사누락 주장 허위"…반려견 보호자, 동물병원에 배상 확정

"혐오 아닌 설득, 진정성 감동"…방치견 환경 개선하는 사람 주목

최근 이른바 '방치견'으로 불리는 실외사육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선 유튜버들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과거에는 개를 집이나 공장, 농장을 지키는 용도로 마당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육 방식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유튜버들은 마당개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인(보호자)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한동안 견주와의 갈등이나 자극적인
"혐오 아닌 설득, 진정성 감동"…방치견 환경 개선하는 사람 주목

대만 FASAVA 10월 개최…한국동물병원협회,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2026년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파사바) 단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타이베이의 대표 전시장인 난강전람관(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FASAVA 2026에서는 3일간 7개 강의실에서 치과, 영상의학, 종양학, 영양학, 심장학, 소화기학, 임상병리학, 내분비학, 안과,
대만 FASAVA 10월 개최…한국동물병원협회,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마이브라운은 건강한 반려동물의 펫보험 재가입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마이브라운은 '건강할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건강할인은 펫보험 재가입 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 주는 제도다.동물등록할인이나 다펫가정 할인 등 신규 가입 단계에 집중된 기존 할인과 달리 재가입 단계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마이브라운은 지난 7월 기준 전체 품종의 펫보험 재가입률이 99%를 기록했고, 재가입
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동물의 언어를 법의 언어로 번역"…어느 인간 변호사의 목표

"동물이 말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들으려 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듣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동물의 말을 법의 언어로 번역하는 게 동물권 활동을 하는 변호사의 역할입니다."179만2173가지. 인간이 지금까지 발견하고 이름을 등록한 동물 종의 수다.이렇게나 다양한 동물들은 대개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이 인간의 언어로 만든 법 테두리 안에서 살아간다. 특히 한국에 사는 동물이라면 법적으로 생명체가 아닌 '물건'의 지위로 살아가야 한다.이런
"동물의 언어를 법의 언어로 번역"…어느 인간 변호사의 목표

"물 많이 먹인다고 좋은 것 아니다"…심부전 반려동물 주의할 점

반려동물이 심부전으로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 보호자가 흔히 듣는 말이 있다. "물을 충분히 먹여주세요"라는 말이다. 실제로 물을 잘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보호자도 막상 하루 필요량을 따져보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반대로 심장과 신장 기능이 함께 떨어진 반려동물에게 무조건 물을 많이 먹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 기능이 나빠질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다.
"물 많이 먹인다고 좋은 것 아니다"…심부전 반려동물 주의할 점

아기 울면 달래주고 장난감 놀이까지…든든한 육아도우미견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쪼르르 달려온다. 아기 곁에 자리를 잡더니 작은 머리를 연신 '챱챱' 핥기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강아지가 달래주자 아기의 울음은 이내 잦아든다.최근 온라인에서 42만회 이상 조회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영상 속 주인공은 3살 반려견 '당근이'와 갓난아기 '삼말이'다.16일 인천에 사는 보호자 A 씨에 따르면 지금은 삼말이의 든든한 '육아메이트'가 된 당근이에게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부산의 불법
아기 울면 달래주고 장난감 놀이까지…든든한 육아도우미견

우희종 마사회장 "'그때는' 옳았다…시대 걸맞은 말문화 만들어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시대에 걸맞은 말문화를 만들어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우희종 회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화, 산업, 규제, '그때는' 옳았다"며 "마사회는 국내 말산업을 전담하는 공기업이다. 오늘 마사회 윤리강령 검토에 있어서도 말산업만이 강조돼 있어서 말문화도 언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그는 "특정 산업이 활성화되고 확대되려면 해당 문화가 뒷받침해줘야 한다"며 "국가 경제나 국민 여가를 위한다면 무엇보다 말문화를
우희종 마사회장 "'그때는' 옳았다…시대 걸맞은 말문화 만들어야"

자궁에 구더기 가득했던 고양이, 깜짝 근황…묘생역전 응원

자궁에 구더기가 가득했던 고양이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 건강을 되찾은 뒤 새 가족까지 만나 묘생역전을 이뤘다는 소식이다.15일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몇 달 전 부천의 한 골목에서 길고양이를 구조했다. 당시 고양이는 자궁이 탈장된 상태로 새끼 고양이와 함께 먹이를 찾아다녔다.나비야사랑해가 두 마리 모두 구조했지만 새끼는 워낙 약해 고양이별로 먼저 떠났다. 엄마 고양이는 심한 염증과 탈장된 자궁을 통해 구더기가 퍼져 있던 심각한 상태였다
자궁에 구더기 가득했던 고양이, 깜짝 근황…묘생역전 응원

"따끔해도 잘 참았개"…새 가족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예방접종

주삿바늘 앞에서는 사람도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보호소 강아지들은 제법 의젓했다. 품에 안겨 눈을 동그랗게 뜨기도 하고, 살짝 긴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건강한 새출발을 위한 예방접종을 잘 마쳤다.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인천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행복한유기견세상(행유세)'을 찾아 보호견들을 위한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15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개(강아지)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입
"따끔해도 잘 참았개"…새 가족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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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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