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
한국의 수의사들은 놀라울 만큼 겸손하면서도, 그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AO VET(에이오 벳) 아시아태평양지부장 마크 글라이드(Mark Glyde) 박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제 수의정형외과 교육 코스에서 한국 수의사들의 열정과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겸손함 속에 강한 집중력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 수의사들이 수의학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AO 재단, 70년 역사의 글로벌 외과 교육 기관마크 글라이드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