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루가 반려견에겐 며칠"…수의사가 알려주는 재활방법은

반려동물 재활 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수의사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 방법을 소개했다.24일 서울 강남구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강아지의 건강 관리가 단순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 강화와 체계적인 재활 운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헬스 트레이닝처럼 근육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이 반려동물 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재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예은동물의료센터는 수의사와 재활 트레이너가 협업하는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 하루가 반려견에겐 며칠"…수의사가 알려주는 재활방법은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5개국 해외 독자 만난다

"펫로스는 잊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기억하는 과정입니다."심용희 수의사의 저서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가 5개국 해외 독자들과 만난다. 이 책은 11년 동안 동물병원 임상 수의사로 일한 저자가 반려동물식품기업 한국마즈에서 10년 경험을 함께 담아 쓴 책이다. 2020년 처음 출간된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보호자가 경험하는 상실감과 죄책감, 후회와 그리움 등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겪어낼 것인지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5개국 해외 독자 만난다

첫날부터 가려움 개선…엘랑코, 반려견 아토피약 '젠네리아' 공개

심한 가려움과 피부병변으로 발조차 편안하게 펴지 못했던 시바견.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탈모와 발적, 태선화까지 나타났지만 새 치료제를 투여한 지 약 40일 후 피부병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한층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이 시바견에게 사용된 치료제는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반려견 아토피성·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제 '젠네리아(Zenrelia)'다.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엘랑코 그랜드
첫날부터 가려움 개선…엘랑코, 반려견 아토피약 '젠네리아' 공개

"대학원 갈까, 병원부터 갈까"…선배 수의사들의 현실 조언

수의대 졸업 후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깊이 파야 할까. 아니면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를 먼저 경험한 뒤 진로를 정하는 게 좋을까.수의사라면 한 번쯤 마주하는 진로 고민에 현장 선배들이 '밸런스게임'으로 답했다. 대학원 진학부터 평생 주치의와 특정 분야 전공, 개원과 조직 내 성장까지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각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냈다.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VET HONORS, 대표 서상혁)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
"대학원 갈까, 병원부터 갈까"…선배 수의사들의 현실 조언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日 병원과 교류…AI 의료 협력 다짐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SKY동물메디컬센터)가 일본 동물병원과 교류를 확대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의료 솔루션 적용과 첨단 임상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도 다짐했다.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오이세·문종선 원장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지유가오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박영태)를 방문해 복강경을 활용한 고난도 최소침습수술(MIS)을 참관하고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24일 수의계에 따르면 복강경 수술은 환부 절개를 최소화하고 복강 내로 전용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日 병원과 교류…AI 의료 협력 다짐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초롱이(12세, 몰티즈)는 앞다리에 큰 혹이 생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보호자는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 결과 연부조직육종이 발견됐다. 당장 수술을 해야 했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마취도 걱정됐다. 다행히 숙련된 의료진의 지원을 받아 한 번의 마취로 어깨뼈를 포함한 앞다리 절단은 물론 중성화·유선절제·스케일링까지 모두 끝냈다.22일 반포베이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재연)에 따르면 말티즈 종의 강아지 초롱이는 앞다리에 연부조직육종이 생겨 내원했
반려견 어깨와 앞다리에 퍼진 10㎝ 종양…수의사·보호자 선택은

"집 안에서 살아본 적 없어요"…차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근황

한여름이면 시원한 바닥을 찾아 눕고 겨울이면 따뜻한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평범한 일상. 골든리트리버(골든레트리버) '영웅이'에게는 7년 동안 한 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삶이었다.22일 동물보호단체 위액트(WEACT)에 따르면 영웅이는 태어나 처음 3년을 아파트 현관에서 지냈다. 털이 날린다는 이유였다. 이후 파양된 뒤에도 카페 등 외부 공간을 거쳐 수년간 자동차에서 먹고 자며 생활했다. 단 한 번도 가족과 함께 집 안에서 살아보지 못한 셈이다.폭
"집 안에서 살아본 적 없어요"…차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근황

"사료 안 먹는데 바꿔야 하나"…ANF, 댕냥이 고민상담소 오픈

반려동물의 나이가 들거나 갑자기 사료를 잘 먹지 않을 때 보호자에게는 고민이 생긴다. 지금 먹는 사료를 계속 급여해도 되는지, 언제 연령에 맞는 제품으로 바꿔야 하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아서다.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의 펫푸드 브랜드 'ANF'가 이 같은 보호자들의 고민을 듣는 'ANF 고민상담소' 이벤트를 진행한다.21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반려견·반려묘의 연령과 식습관 등에 따른 사료 선택 고민을 접수하고 생애주기
"사료 안 먹는데 바꿔야 하나"…ANF, 댕냥이 고민상담소 오픈

보신탕 업주 보상 요구 줄소송인데…지자체들, 정부에 "소송 참여" 요구

내년 2월 ‘개 식용 종식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대전지역 보신탕 업주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영업손실보상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소송 참여와 통일된 법률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21일 대전지역 지자체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덕구 6명, 유성구 4명, 동구 3명, 중구 1명 등 최소 14명의 보신탕 업주가 각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영업손실보상금 지급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업주들은 개 식용 종
보신탕 업주 보상 요구 줄소송인데…지자체들, 정부에 "소송 참여" 요구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반려견과 산책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풀숲과 잔디밭에서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예방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21일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에 따르면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작은소참진드기 등의 흡혈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사람에게서는 2013년 첫 환자가
폭염 끝나도 '진드기' 안 끝났다…반려견 산책 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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