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안 되는 아기 길고양이, 대퇴골두 골절 수술 후 근황 보니
길에서 구조된 생후 3개월 된 수컷 고양이가 대퇴골두 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15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울산 원헬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노태균)에 따르면 몸무게 1㎏도 채 안 되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입원했다. 이 고양이는 보호자가 길에서 구조할 당시 뒷다리 안쪽에 깊은 열상이 있었고 뒷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는 상태였다. 내원 당시 체중은 0.7㎏에 불과했다.단순한 찰과상 수준을 넘어서는 외력이 가해졌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