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길고양이 중성화 250마리 지원…'TNR 방식' 추진
강원 동해시가 길고양이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발정기 울음소리와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도심과 주택가 등에서 자연 번식하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한다.사업은 포획(Trap) 후 중성화 수술(Neuter)을 거쳐 다시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