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는데, 산 병아리 뱀이 꿀꺽"…구미 동물원 이래도 되나
경북 구미시의 한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오물과 먹이가 뒤섞인 채로 갇혀 있고, 살아있는 동물이 먹이로 제공된 사실이 알려져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해당 동물원에 있는 100여 마리의 동물이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생활하고 있다.아이들이 만지던 병아리가 산 채로 뱀의 먹이가 되고 지능 높은 동물들은 자해를 하고 있었다. 원숭이는 몸을 움직이기 힘든 좁은 케이지에 갇혀 있고, 녹슨 철창 안 고양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