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AI 직원' 시대 온다…벳플럭스 "차트·결제·진단까지"
출시 2개월 만에 동물병원 40곳이 새로 가입하고 인공지능(AI)이 제안한 건강검진 서비스는 절반 이상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벳플럭스가 AI를 활용해 동물병원의 상담부터 진단, 업무 관리까지 바꾸고 있다.윤상우 벳플럭스 대표는 18일 경기 성남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21회 반려동물 IR(기업설명회)'에서 AI 기반 동물병원 서비스 '늘펫N'의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