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펫프렌들리 기업"…한국마즈, 사내 동호회로 문화 확산
"과거에는 노령동물의 질환 완화를 위해 영양제(보조제)를 급여했다면, 최근에는 어린 나이부터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 차원에서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지난 26일 서울 한국마즈 본사에서 열린 강연에서 이영원 신교무역 대표가 이같이 강조했다. 강연을 듣는 참가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반짝이는 눈으로 강연을 경청한 참석자들은 한국마즈 사내 동호회 '베러 오피스 포 펫츠(Better Office For P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