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익산까지…22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고양이의 기적
잃어버린 고양이가 차를 타고 21㎞ 떨어진 다른 도시까지 이동한 뒤 22일 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우연이 거듭된 끝에 이뤄진 기적 같은 사연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최근 인스타그램에는 8살 고양이 '길남이'의 기적 같은 귀가 이야기가 올라왔다.26일 전주에 사는 보호자 A 씨에 따르면 길남이는 지난 6월 29일 다리 치료를 위해 찾은 동물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이동장 문이 열리면서 실종됐다.길남이 가족은 지하 주차장에서 길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