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신났던 강아지, 축 처진 몸에 결국 수혈…무슨 일?
봄철 반려견과의 야외 활동이 늘면서 진드기 매개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호자들이 단순 피로로 오해하기 쉬운 증상 뒤에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SD동물의료센터에는 최근 "벚꽃놀이를 다녀온 뒤 강아지가 기운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견이 내원했다. 구토나 설사 등 뚜렷한 증상은 없었지만 평소보다 침울하고 식욕이 떨어진 상태였다.7일 SD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봄철 진드기는 산이나 숲뿐 아니라 공원 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