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탈출 대전 오월드 5월 재개장 불가…입점업소 특수 기대 난망
동물원 늑대 '늑구'의 탈출로 폐쇄된 대전 오월드가 5월 가정의달에도 재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전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오월드에 입점해 있는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11개 업소에 내달 말까지 재개장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했다.전반적인 시설 점검 및 보완 조치 후 관리·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의 현장 합동점검 등의 행정절차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가정의달을 맞아 특수를 기대했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