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야옹하고 우니?"…103년만의 신종 고양이 볼리비아서 발견
볼리비아 운무림 산악 지역에 서식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고양잇과 동물이 명명되고 학계에 기술된 건 100여년 만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민들이 '틸카요'라고 부르는 이 고양이는 남미 여러 지역에 분포하는 타이거캣류에 속한다. 몸길이 약 46㎝, 몸무게 약 1.4㎏으로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 작다.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틸카요가 새로운 종임을 확인하고 현지 명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