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육각형 수의사' 이태호, 시그니처로 이름 바꾼 이유
15년간 사용해 온 '스마트 동물병원 신사본원'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로 새출발을 알린 이태호 원장.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병원명 변경이 아니라 병원의 정체성과 책임 구조를 분명히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15일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에 따르면, 이태호 원장은 "'신사본원'이라는 이름이 보호자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오래전부터 인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동물병원은 처음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