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있니'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이틀째…안전 포획 목표로 추적
전날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를 당국이 이틀째 뒤쫓고 있다. 수색팀은 새벽 한차례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진 늑대의 실체를 포착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열감지 드론 등을 동원해 추적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400여 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이틀차 수색에 나섰다. 당국은 늑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50여 명 규모의 소수 인원과 열화상카메라를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였으나 포획하지 못해 다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