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좋아 위험해진 '안목이'…해수부, 이달 중 구조작업 돌입
지난해 여름부터 강릉 안목항과 강릉항 일대를 오가며 선박과 제트스키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남방큰돌고래 '안목이'의 구조작업이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3일 해양수산부와 강릉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최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이달 중 안목이를 포획해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세부 실행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해수부가 이번 구조를 결정한 결정적인 배경에는 '안목이'의 생존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