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수의사회가 재개발 지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를 위해 광견병과 종합 예방접종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8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로 서식지를 잃게 된 길고양이들을 위해 마련된 임시 보호시설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부산시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고양이를 위해 임시 보호시설 조성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이주 예정 개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차원에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