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을 실물 크기로 복원해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독도강치는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서식했으며, 울릉도와 독도가 최대 서식지이자 번식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세기 초 과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1994년에 멸종(Extinct)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