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의사가 개발한 새로운 반려견 십자인대 수술법이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며 향후 치료 선택지를 넓힐 가능성을 제시했다.조규만동물외과병원은 조규만 원장(수의학 박사·한국수의외과 인정전문의)이 개발한 반원형 경골평탄화절골술(hTPLO) 연구가 SCI Q1(상위 25% 이내) 국제학술지 수의과학(Veterinary Sciences)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논문은 지난달 29일 게재 승인을 받은 뒤 이달 2일 정식 출판됐다.조규만동물외과병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