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위장 질환인 줄 알았다."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동물병원을 찾은 9살 샴 고양이에서 위 내강의 70%를 차지하는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수술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의료진은 위 일부를 남기고 종양을 절제하는 데 성공했다.22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샴 고양이 '티니(9살·암컷 중성화)'는 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정밀검사를 위해 내원했다.컴퓨터단층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