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종 반려견의 고환에서 2개의 종양이 발견돼 희귀케이스로 국제학술지에 보고됐다.11일 서울 강남구 예은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권기범)에 따르면 지난달 환견의 임상 케이스가 SCI 국제학술지 CIMB(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에 게재됐다.논문 속 환견은 선천성 회음부 요도하열과 양측 잠복고환을 가진 채 11세까지 보존적 관리로 생존한 프렌치 불도그(불독)다. 양측 잠복고환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종양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