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샀는데 강아지가 옵션이었어요."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의 제목이다. 집을 구매했더니 가전제품이나 가구 대신 강아지가 따라왔다는 특별한 사연이다. 알고 보니 강아지는 세상을 떠난 집주인 할아버지가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이었다. 오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강아지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이웃을 만나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사연의 주인공은 강원 홍천에서 부모님과 함께 펜션을 운영하는 김나현 씨와 반려견 '뽀삐'(8세·수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