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 국립자연휴양림 입장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48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은 산음·검마산·천관산 등 3곳(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가능한 객실도 전체 1.4%인 18실에 그쳤다. 특히 2019년 천관산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