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 들녘이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큰기러기 등의 새로운 월동지가 되고 있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작년 12월 28일 흥해 들녘에서 목격됐던 큰기러기 무리가 올 들어서도 벌써 5차례나 이 일대에서 발견됐다. 큰고니 무리도 작년 12월 초순부터 매일 수십 마리씩 무리 지어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이날도 현장에선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500여 마리가 목격됐다.이곳엔